'생사가 없음을 아는 것보다 생사가 없음을 체득 하는 것이 낫고 생사가 없음을 체득 하는 것보다 생사가 없음을 계합 하는 것이 낫고 생사가 없음을 계합 하는 것보다 생사가 없음을 자재 하는 것이 곧 도이다. 도복을 입고 선무도 수련을 하면서 숨을 고르며 균형을 잡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동작을 행하는 그 모습이 곧 생노병사를 자재하는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적운 큰스님
2020 새 해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선무도는 경자년에도 확실하게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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