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명상의 시간
자신을 돌아 볼 때
문득 잘 살고 있나?
"살아 있는 동안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을 때 두려움이 없다."
- 이의배 신부님
"아주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평생 평범하게 살았어요.
그래도 행복해요."
- 두봉 신부님
두 분의 신부님!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다운
두 분의 신부님입니다.
이의배 신부님
두봉 신부
마음을 맑게 하고
따뜻하게 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물(水)의 날 명상과 요가!
오후
3:30-4:30 5:20-6:20
6:40-7:40 8:00-9:00
선무도 포교 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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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회원을 모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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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찾아오는 깨달음,
가장 깊은 행복으로! 선무도!
서울본원 02-763-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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