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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Borim

틱낫한 Thich Nhat Hanh, 釋一行

틱낫한

Thich Nhat Hanh, 釋一行


틱낫한 스님께서 지난 1월 21일 열반에 드셨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타인의 고통을 자비의 마음으로 살펴야

함을 항상 설파하였습니다.


플럼빌리지 등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걷기 명상과 호흡의 대한 명상을

가르치시고 실천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수행의 삶을 보여주신 틱낫한 스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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